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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캠퍼스’ 누적 회원 100만…교육 플랫폼 입지 강화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1.22 10:28

학생·교사 대상 할인·AI 콘텐츠 결합 전략 주효
1020 세대 중심으로 갤럭시 경험 확대
교육 현장 활용형 서비스 지속 확대 계획

삼성전자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의 '갤럭시 캠퍼스 100만 축하파티' 이벤트를 소개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학생·교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공식 교육 할인몰 ‘갤럭시 캠퍼스’의 누적 회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2021년 1월 갤럭시 캠퍼스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약 5년간 제품 할인과 사용 팁, 전용 커뮤니티, 회원 이벤트 등을 제공하며 교육 특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설명했다.


갤럭시 캠퍼스는 2021년 대학(원)생과 대학 교(직)원을 대상으로 출범한 뒤 2022년 고등학생, 2025년 초·중·고 교사로 가입 대상을 순차 확대했다.


가입 회원 중 대학생 비중이 약 80%로 가장 컸고, 고등학생이 뒤를 이으며 1020세대 이용자가 주를 이뤘다. 구매가 많았던 제품군은 스마트폰, 워치·버즈 등 웨어러블, 태블릿, PC 순이었다.


갤럭시 캠퍼스는 스마트폰과 PC, 태블릿, 웨어러블, 액세서리 등 18개 카테고리의 갤럭시 제품을 최대 64%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갤럭시 S25 시리즈와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의 사전 구매 수량도 전작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회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1월 31일까지 축하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갤럭시 AI 아카데미 연계 프로모션을 통해 장학금과 모바일 쿠폰 등을 제공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학생과 교사들이 스마트한 학습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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