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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기 없는 수사자, 10년을 달리다…카카오프렌즈 라이언 10주년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1.22 17:18

이모티콘·굿즈·브랜드 협업 등 연중 캠페인 전개
서울역 미디어파사드·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이벤트 진행

라이언 10주년 이미지. /카카오 제공

카카오의 대표 캐릭터 ‘라이언’이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카카오는 22일 ‘10 Years Together’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연중 기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6년 1월 22일 등장한 라이언은 ‘갈기 없는 수사자’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았다.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지 않는 외모와 달리 배려심 깊은 조언자라는 캐릭터성은 출시 초기부터 이용자들의 공감을 얻었고, 라이언은 곧 카카오프렌즈를 대표하는 얼굴로 자리매김했다.


카카오에 따르면 라이언 관련 굿즈는 지금까지 1만여 종이 출시됐으며, 협업 브랜드도 500여 개에 이른다. 캐릭터 이모티콘을 넘어 콘텐츠와 라이선스 사업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왔다.


카카오는 1월 22일부터 라이언 10주년 특별 영상을 공개하고, 10주년 에디션 상품과 이모티콘, 한정판 ‘라이언 럭키박스’ 판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특별 전시 등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선보인다.


특히 ‘일광전구X카카오프렌즈 라이언 에디션 테이블 스탠드’와 ‘라이언 로컬로드’ 에디션은 팬들의 요청을 반영해 기획된 상품이다. ‘라이언 로컬로드’는 라이언이 국내외 도시를 여행하며 지역의 매력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인형과 이모티콘으로 출시된다.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대형 라이언 조형물과 함께 스티커팩 증정, 구매 금액별 할인 등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라이언 10주년 캠페인은 올해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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