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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캐주얼 신작 ‘SMiniz’로 글로벌 팬덤 시장 공략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1.23 17:13

SM 아티스트 IP 활용한 매치3 퍼즐…K-팝 팬덤 경험 결합
포토카드·코스튬 등 ‘보는 맛·손맛’ 강화한 캐주얼 전략 타이틀
메타보라 개발 참여로 계열사 시너지 주목

/카카오게임즈 제공

카카오게임즈가 캐주얼 게임에 K-팝 팬덤을 결합한 신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는 23일 캐주얼 모바일 게임 ‘SMiniz(슴미니즈)’를 통해 글로벌 캐주얼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SMiniz’는 매치3 퍼즐을 기반으로 하되, 아티스트 포토카드 수집과 공간 꾸미기 등 팬덤형 요소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2024년 SM엔터테인먼트와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이용자를 겨냥한 캐주얼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개발은 캐주얼 전문 개발사 메타보라가 담당했다.


업계는 ‘SMiniz’를 카카오게임즈 캐주얼 전략의 확장 사례로 보고 있다. 기존 카카오프렌즈 IP 중심 캐주얼에서 벗어나, 글로벌 팬덤 IP를 활용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실험하는 작품이라는 평가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글로벌 CBT에서는 NCT, aespa, RIIZE 기반 미니즈 캐릭터가 공개됐으며, 포토카드와 코스튬 요소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카카오게임즈는 공식 SNS 채널을 중심으로 사전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으며, ‘SMiniz’를 시작으로 글로벌 이용자를 겨냥한 다장르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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