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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50개월 연속 개인투자자 점유율 1위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6.01.27 09:50

/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ETF’가 국내 ETF 시장에서 개인투자자 선택을 가장 많이 받았다. 한국거래소 기준 2025년 12월 말 TIGER ETF 개인 보유 금액은 39조6000억원으로, 국내 ETF 전체 개인 보유액 100조 원 가운데 약 40%를 차지했다.

2021년 11월 이후 50개월 연속 개인 점유율 1위도 이어졌다. 2006년 첫 상품 출시 뒤 20년 만에 순자산 100조 원을 돌파했다. ‘TIGER 반도체’는 누적수익률 약 900%를 기록했고 ‘TIGER 200’은 누적수익률 약 300%를 기록했다. 휴머노이드 로봇·바이오·우주항공 등 신산업 테마로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금 현물을 담은 ‘TIGER KRX금현물’은 지난해 개인 순매수 5378억 원을 기록했고, 전 세계 주식시장에 분산 투자하는 ‘TIGER 토탈월드스탁액티브’도 상장했다. 글로벌 ETF 순자산은 약 300조 원으로 12위 수준에 올랐고, 최근 10년 연평균 성장률 38.8%를 기록했다.

해외에서는 13개 지역 ETF 네트워크를 활용해 ‘TIGER 미국나스닥100’과 ‘TIGER 미국S&P500’을 선보였고, S&P500 ETF는 연금계좌 장기투자 핵심 수단으로 순자산 13조 원을 돌파했다. 해외법인 ETF 브랜드를 ‘Global X’로 통합해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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