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제공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과 ‘커넥트현대 청주’ 등을 통해 혁신적인 유통 경험을 선도해 왔다. 현재 백화점 13개, 아울렛 8개, 커넥트현대 2개 등 총 23개 점포를 운영하며 ‘고객을 행복하게 세상을 풍요롭게’라는 기업 미션을 서비스 현장에 녹여내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TF를 꾸려 ‘소중한 만남, 따뜻한 환대’를 슬로건으로 인적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고객 참여 조직인 ‘행복 인사이트 위원회’ 간담회로 목소리를 듣고, 자체 개발한 SAI(Service hArmony Index) 지수로 모바일 만족도 조사를 상시화했다.
지속 가능 경영도 확대했다. HD현대오일뱅크와 협력해 점포에서 수거한 폐비닐 112톤을 새 비닐봉투 22만 장으로 재생하는 ‘비닐 투 비닐’ 모델을 운영해 강남구 주민센터와 송도 그린캠프뮤직페스티벌 등 지역 단체에 무상 공급했다. 또 종이 폐기물은 쇼핑백과 명절 포장재로 돌려썼고, 압구정본점은 신선식품 손질 포장에 다회용기를 도입해 일회용 플라스틱을 줄였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친환경 정책 및 관련 캠페인을 확대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돕겠다”라며 “리사이클 기반 공익 활동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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