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없이 요금 조회·개통까지 ‘원스톱’
알뜰폰 점유율 44.86%…통신3사 중 1위
/LG U+ 제공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이 출시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의 누적 가입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알닷은 LG U+ 망을 사용하는 25개 알뜰폰 사업자의 900여 개 요금제를 한눈에 비교하고, 5분 만에 비대면 셀프 개통이 가능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지난해 5월에는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넘어섰다.
플랫폼 이용자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알닷 이용자는 전년 동월 대비 266% 증가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지난해 11월 대규모 플랫폼 개편을 단행했다.
개편 이후 알닷에서는 요금제 조회·납부, 선불요금제 유심·이심 셀프 개통, 부가서비스 변경, 인터넷·IPTV 결합 상담 신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고객센터를 통하지 않고도 요금 납부와 분실 신고 등이 가능한 ‘알닷케어’ 서비스가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LG U+는 오는 29일 ‘통합 쿠폰함’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알뜰폰 고객 편의 기능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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