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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열정가 모여라…카카오, ‘KANANA 429’ 새 얼굴 찾는다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1.30 16:16

활동기간 5개월…100명 선발해 AI 서비스 이용 기회 제공
AI 전문가·크리에이터·대학생 맞춤형 활동 지원

/카카오 제공

카카오는 30일 AI 앰배서더 프로그램 ‘KANANA 429’를 새롭게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올해부터는 AI 전문가, 크리에이터, 대학생 등 3개 부문으로 확대해 운영하며, 활동 기간도 기존 3개월에서 5개월로 늘린다.


KANANA 429는 카카오가 자사의 AI 기술과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사용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의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와 HTTP 상태 코드 ‘429(Too many request)’에서 이름을 따왔다.


카카오는 지난해 해당 프로그램을 처음 도입해 20명의 앰배서더를 선발했다. 이들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한 상시 소통과 정기 오프라인 밋업, 신규 AI 서비스 사전 체험, 카카오 구성원과의 네트워킹에 참여했다. 이 과정에서 AI 서비스와 기술을 주제로 약 100여 개의 콘텐츠가 제작됐으며, 우수 앰배서더 5명이 선정됐다.


올해 모집하는 앰배서더는 부문별로 역할을 달리한다. AI 전문가는 카카오 AI 서비스와 모델을 체험하고 기술 리뷰를 작성하며, 크리에이터는 AI 활용 사례를 콘텐츠로 제작한다. 대학생은 캠퍼스 홍보 활동과 사용자 의견 수렴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다. 선발자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AI 서비스 이용 기회와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은 2월 19일 정오까지 가능하며, 카카오 AI 관련 콘텐츠를 게시한 뒤 모집 페이지에 URL을 제출하면 된다. 모든 지원자에게는 카카오 이모티콘 플러스 1개월 무료 이용권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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