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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설 명절 앞두고 ‘상생 보따리’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2.04 10:41

중소 협력사 납품대금 250억 조기 지급
10년 넘게 동반성장 프로그램 운영
지역 취약계층에 설 선물 나눔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LG U+ 제공

LG유플러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와 지역사회 지원에 나섰다. 


LG U+는 중소 협력사에 납품 대금 250억원을 조기 지급하고 취약계층에 설 선물을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조기 지급되는 납품 대금은 오는 13일, 1300여 중소 협력사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된다. 무선 중계기와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가 대상이다.


LG U+는 지난 2014년부터 매 명절마다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해 왔다. 협력사들은 조기 확보한 자금을 설비 투자와 연구개발, 신제품 생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LG U+는 자금 지원 외에도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IBK기업은행과 함께 우대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동반성장 펀드를 10년 넘게 운용하고 있으며, 직접자금지원과 기술 개발 인프라도 제공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진다. LG유플러스는 설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후암동 취약계층 가구에 선물세트 100여개를 전달한다. 해당 선물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내 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한상언 LG U+ 동반성장·전략구매담당은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서 자금 지원을 넘어 기술과 성장 지원까지 상생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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