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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솔: 인챈트'로 MMORPG 시장 승부수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2.10 16:48

3월 5일 사전등록 시작…‘신(神)’ 콘셉트 차별화
알트나인 개발·2026년 상반기 출시 목표

/넷마블 제공

넷마블은 10일 신작 MMORPG ‘SOL: enchant’의 사전등록을 오는 3월 5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SOL: enchant’ 사전등록은 공식 브랜드 사이트와 앱 마켓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는 일정 기간 동안 수량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비롯해 인게임에서 활용 가능한 특별 보상이 지급된다.


넷마블은 사전등록 시작일인 3월 5일에 맞춰 ‘SOL: enchant’의 클래스 소개 영상을 공개하는 등, 출시 전까지 게임 정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SOL: enchant’는 ‘신(神)’이라는 차별화된 세계관을 핵심 콘셉트로 개발 중인 MMORPG다. ‘리니지M’ 개발진이 주축이 된 신생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을 맡았으며, 넷마블이 퍼블리싱한다. 게임은 2026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해 11월 열린 지스타 2025에서 대형 LED 기반의 인터랙티브 미디어 아트로 구성된 체험형 야외 부스를 운영하며 ‘SOL: enchant’의 핵심 콘텐츠인 ‘신권(神權)’을 처음 공개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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