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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프로젝트 윈드리스’ 첫 공개…‘눈물을 마시는 새’ 오픈월드로 재탄생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2.13 10:25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서 공식 트레일러 선봬…수천 명 실시간 전투 구현
몬트리올 주도·판교 협업…콘솔·PC 출시 예정

눈물을 마시는 새. /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은 13일 크래프톤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윈드리스(Project Windless)’의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영상은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에서 처음 공개됐다.


‘프로젝트 윈드리스’는 이영도의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IP를 활용한 오픈월드 액션 게임이다. 원작 기준 1500년 전 세계를 배경으로 대규모 전쟁과 신화적 존재를 구현했다.


특히 자체 ‘매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수천 명의 전사와 거대 생물이 실시간으로 격돌하는 대규모 전투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아군을 규합해 전장의 흐름을 바꿀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발은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주도하고, 판교 크래프톤 조직이 협업하는 구조다. 북미 AAA 개발 역량과 원작의 문화적 고증을 결합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패트릭 메테 대표는 “20년 이상 축적된 IP의 깊이를 계승하면서 글로벌 게이머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콘솔 및 PC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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