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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AI 구독클럽’ 개편…분실·파손 보장 확대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2.23 10:44

3년형 신설해 선택지 넓혀…36개월 케어플러스 지원
재가입 고객에 여행자보험 1년 제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23일 갤럭시 스마트폰 고객을 대상으로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기기 반납 보장과 보험 혜택을 강화해 고객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이 서비스는 갤럭시 S 시리즈 자급제 모델 구매 고객부터 가입할 수 있다. 기존에는 1년형과 2년형만 운영했지만 올해부터 3년형을 추가했다.


1년 사용 후 반납하면 삼성닷컴 기준가의 50%, 2년 사용 후에는 40%를 보장한다. 새로 도입된 3년형은 3년 사용 후 반납 시 기준가의 25%를 보장하며,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분실·파손’ 상품을 36개월간 지원한다.


월 구독료는 1년형·2년형 6900원, 3년형 8900원이다.


구독 가입 고객은 파손뿐 아니라 분실 보상(연 1회), 무상 수리, 배터리 교체, 방문 수리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사이버 금융 범죄 피해 발생 시 최대 300만원, 인터넷 거래 사기 피해 시 최대 50만원을 추가 보상한다.


삼성전자는 출시 1주년을 맞아 재가입 혜택도 마련했다. 갤럭시 S25 시리즈 구매 후 재가입하는 고객에게 초기 3개월 구독료를 지원하고 ‘삼성화재365 여행자보험’을 1년간 제공한다.


정호진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고객의 사용 패턴과 니즈에 맞춰 구독 서비스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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