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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바르셀로나서 스타트업 키운다…MWC ‘4YFN’ 6번째 참가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2.24 10:40

AI·ESG 15개사와 단독 전시관 운영
유럽 벤처캐피탈 초청해 투자 유치 지원

브로즈 김찬일, 김승윤 대표와 임직원들이 ‘SKT 스타트업 전시관’의 슬로건을 들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 /SKT 제공

SK텔레콤이 24일 MWC26 부대행사 ‘4YFN’에서 AI·ESG 스타트업 전용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4YFN’은 4년 뒤 MWC 본 전시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행사다. 올해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에서 열린다.


SK텔레콤은 AI·ESG 분야 스타트업 15개사와 함께 참여한다. 얼굴인식 AI ‘유페이스’를 공급하는 메사쿠어컴퍼니, 3D 공간 생성 기술을 보유한 브로즈, 재생에너지 예측 솔루션을 개발한 식스티헤르츠 등이 대표적이다.


전시관 주제는 ‘SKTCH Today, Change Tomorrow’다. SKT와 TECH를 결합한 협업 플랫폼 명칭으로, 스타트업과의 상생을 강조했다.


SK텔레콤은 2019년 이후 6번째로 단독 전시관을 운영한다. 코로나19로 취소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면 매년 참여했다.


또 3월 4일에는 유럽 주요 벤처캐피탈을 초청해 투자 설명회를 열고 7개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을 소개한다.


엄종환 ESG추진실장은 “혁신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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