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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MWC서 12개 협력사와 유럽 공략…“수출 1000억 성과 잇는다”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2.24 10:40

AI·AX 기술 전면 배치한 상생협력관 운영
투자·수출 상담회 개최…계약 창출 집중

KT상생협력관 디렉토리북. /KT 제공

KT는 2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서 ‘상생협력관’을 운영하고 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행사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다. 상생협력관은 스타트업 전문 전시 구역 4YFN 8.1홀에 단독 부스로 마련된다.


12개 협력 기업이 AI 솔루션, 플랫폼, 로보틱스 등 AX 기반 기술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KT는 유럽 현지 VC 및 바이어를 초청한 투자·수출 상담회를 열고, GSMA 공식 세션을 통해 IR 발표를 지원한다. 항공과 숙박 등 출장 지원도 제공한다.


KT는 지난해 해외 전시 지원을 통해 협력 기업들이 1000억원을 웃도는 수출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이번 MWC에서도 실질적인 계약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이원준 전무는 “글로벌 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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