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창작자 100명 참여 ‘그로우업 톡앤톡’ 성료
현업 작가들이 전한 데뷔·연재 전략 노하우
제 16회 그로우업 톡앤톡 강연 현장, 스튜 작가 강연. /카카오 제공
카카오창작재단이 지난 27일 서울 강남 드림플러스에서 ‘제16회 그로우업 톡앤톡’을 열고 웹툰·웹소설 예비 창작자 100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강연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그로우업 톡앤톡’은 카카오페이지 현업 인기 작가들이 참여해 작법, 데뷔 과정, 연재 전략 등 실전 노하우를 공유하는 무료 오프라인 강연 프로그램이다.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차를 맞았으며, 예비 창작자뿐 아니라 신인·경력 창작자까지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는 양치기자리 작가, 화람 작가, 스튜 작가가 연사로 참여했다. 연재형 서사 구조 설계, 장르별 캐릭터 구축, 데뷔 이후 커리어 관리 전략 등 현업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작가들은 실제 콘티와 제작 과정을 공개하며 안정적인 연재를 위한 작업 루틴과 자료 조사 방법 등을 설명했다.
스튜 작가는 “과거 예비 창작자로 강연을 들었던 경험이 연사 참여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카카오창작재단은 올해 온라인 창작 아카데미를 실무 심화 과정으로 개편하고, 음악 강연을 20강 추가해 총 30차시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프로그램도 정례 포럼 형태로 체계화한다는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단계별 지원 체계를 통해 창작자의 안정적 성장을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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