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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재단, 대전교육정보원과 정보교육 강화 협약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3.06 17:52

무료 코딩 플랫폼 ‘BIKO’ 활용 공교육 협력 확대
교원 연수와 학생 수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넥슨 제공

넥슨재단과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은 대전광역시교육청 산하 대전교육정보원과 무료 코딩 교육 통합 플랫폼 ‘BIKO’를 기반으로 컴퓨팅 사고력 및 정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대구광역시교육청과 체결한 협약에 이어 ‘BIKO’를 활용한 두 번째 지역 공교육 협력이다. 세 기관은 2027년 2월까지 대전 지역 초·중·고 교사와 학생을 대상으로 교원 연수와 수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교원 대상 직무연수와 자율연수를 공동 운영하고 강의안, 실습자료, 과제, 평가 루브릭 등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또한 정보교육 지도 교사를 대상으로 기출 분석과 수업 연계 방안을 공유하고 우수 수업사례 소개와 멘토링을 통해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지원한다.


학생 대상 교육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단원별 수업안과 활동지, 평가 도구 등을 제공하고 비버챌린지 사전 학습과 해설 세션을 운영한다. 아울러 NYPC와 정보올림피아드 대비 학습 트랙을 마련해 단계별 실력 향상을 돕는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BIKO를 통해 대전 지역 학생들이 정보교육을 체계적으로 경험하고 프로그래밍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교육과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컴퓨팅 사고력과 코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넥슨과 넥슨재단은 2024년 2월 한국비버정보교육연합과 함께 무료 코딩 교육 플랫폼 ‘BIKO’를 출시했으며, 메이플스토리 IP 기반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도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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