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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좀비 생존 신작 ‘낙원: LAST PARADISE’ 클로즈 알파 시작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3.12 14:27

스팀 통해 16일까지 글로벌 테스트 진행
종로 북부 맵·최후의 저항 시스템 등 신규 콘텐츠 공개

/넥슨 제공

넥슨은 좀비 생존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이하 낙원)’의 글로벌 클로즈 알파 테스트를 12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테스트는 오는 16일 오후 5시까지 5일간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진행되며, 북미와 동아시아, 남미 일부 지역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프리 알파 테스트에 참여했던 이용자는 별도 신청 없이 바로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테스터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된 이용자는 친구 초대 기능을 통해 최대 3명에게 테스트 권한을 공유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기존 ‘종로 남부’ 지역에 이어 ‘종로 북부’ 맵이 새롭게 추가됐다. ‘밤’, ‘비’, ‘새벽’, ‘이른 저녁’ 등 다양한 환경 조건을 통해 탐사 상황의 변수를 늘렸다.


체력이 0이 되더라도 감염도가 최대치에 이르기 전까지 탈출을 시도할 수 있는 ‘최후의 저항’ 시스템도 도입됐다. 이용자는 ‘박스 쓰기’, ‘로프 다트’ 등 35종의 스킬을 활용해 생존 액션을 펼칠 수 있다.


또한 숙소에 70종 이상의 가구를 배치하고 160개 이상의 퀘스트를 수행하는 생활 콘텐츠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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