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마을 ‘우타라’ 무대로 탐험·레스토랑 운영 콘텐츠 추가
스팀·PS·닌텐도·Xbox 등 주요 콘솔 글로벌 동시 출시
/넥슨 제공
넥슨의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이 글로벌 히트작 ‘데이브’의 신규 확장 콘텐츠(DLC)를 오는 6월 공개한다.
넥슨의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은 글로벌 게임 행사 ‘퓨처 게임쇼’ 스프링 쇼케이스에서 신규 DLC ‘인 더 정글’을 오는 6월18일 정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인 더 정글’은 ‘데이브’ 출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대형 확장 콘텐츠로 약 10시간 분량의 유료 DLC다. PC와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등 주요 콘솔 플랫폼에서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DLC에서는 실시간으로 시간이 흐르는 정글 마을 ‘우타라’를 배경으로 다양한 의뢰와 탐험 콘텐츠가 펼쳐진다. 플레이어는 거대한 호수 속 새로운 생태계를 탐험하고, 정글 레스토랑 ‘반쵸 그릴’을 운영하거나 상황에 따라 형태가 바뀌는 무기 ‘정글 건’을 활용해 색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행사에서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밀림 속으로 모험을 떠나는 ‘데이브’의 모습과 함께 도트 그래픽으로 구현된 정글 마을 풍경, 미니게임, 수중 전투 등 주요 장면이 담겼다.
민트로켓은 플레이스테이션5와 닌텐도 스위치2 전용 패키지 버전도 함께 공개했다. 컴플리트 에디션에는 ‘인 더 정글’을 포함한 모든 DLC가 수록되며, 콜렉터스 에디션에는 ‘반쵸 스시 레스토랑 아크릴 스탠드’, ‘메탈 핀 배지 4종’, ‘돌핀 펜던트 목걸이’ 등 한정 굿즈가 포함된다.
황재호 민트로켓 대표는 “‘인 더 정글’은 기존 ‘데이브’의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환경과 캐릭터, 시스템을 추가한 콘텐츠”라며 “정글 마을 ‘우타라’를 배경으로 한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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