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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당홀딩스, 교육과 나눔으로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6.03.23 14:58

/SPC행복한재단 제공

상미당홀딩스 계열 사회복지법인 행복한재단이 제과·제빵 산업에서 축적한 기술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년 지원과 교육,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2012년 시작된 사업으로,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생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지금까지 2,900여 명에게 총 52억 원 규모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청년들의 학업과 미래 준비를 돕고 있다.

상미당홀딩스는 장학 사업과 함께 제과·제빵 기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내 꿈은 파티시에’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베이킹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으로, 2012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850개 아동기관, 1만 4천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10억 원 규모의 후원과 교육 지원이 진행됐다.

이와 더불어 2012년부터 파리크라상 기술교육팀 전문 강사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행복한 베이커리 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기술을 전수하는 활동으로 현재까지 30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장애인 제빵 교육장 조성, 직업훈련비 지원, 해외연수 지원 등 총 8억8000만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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