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제공
롯데건설은 건설업의 특성과 임직원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임직원이 매달 급여 일부를 기부하면 회사가 3배를 추가 기부하는 ‘1:3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조성된 사회봉사기금을 바탕으로, 본사 및 국내·외 현장에서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대표 활동은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다. 2012년부터 지역아동센터와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시설 개선 봉사를 진행해 왔으며, 2025년 말까지 서울·인천 및 경남·광주 지역에서 총 99호의 시설 개선을 완료했다. 임직원의 재능기부를 통해 노후 건물의 내·외부 수리와 생활개선 물품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합천·산청 지역 아동복지시설의 복구를 지원했으며, 인천 계양구 지역아동센터 2개소에는 전기·온수 바닥판넬 설치 및 장판 재설치 등을 진행했다.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도 2011년부터 지속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서울 지역 44만 장, 부산 지역 등 42만 1,500장의 연탄을 지원했으며, 라면 2만 상자 이상을 전달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서 임직원 60여 명이 연탄 2,000장을 직접 운반하고 식료품과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올해 1월에는 부산 지역에 연탄 4만 장과 라면 1,000박스를 기부하며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이어갔다.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운영 중이다. 롯데건설은 2013년부터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묘역 단장과 헌화 활동을 진행해 왔다. 13년간 19회에 걸쳐 총 1,215명의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했으며, 묘역 환경 정비와 국가유공자 보훈가정 지원 활동을 병행했다.
2024년부터는 ‘그린팜(Green Farm)’ 봉사활동을 새롭게 도입했다.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이 참여해 친환경 텃밭을 조성·수확한 농작물을 지역 주민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은 2011년 18개 팀으로 시작해 2026년 2월 기준 55개 봉사팀이 활동 중이다. 샤롯데 봉사단은 어려운 이웃 및 관련 복지기관 등을 방문하여 도배·장판 교체, 보일러 및 누수 보수 등 건설 전문성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함께 무료 급식, 문화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건설업의 전문성과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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