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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강릉 중심으로 지역사회 나눔 활동 이어가

박수민 기자 ㅣ adio2848@chosun.com
등록 2026.03.23 15:03

/파마리서치 제공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대표이사 손지훈)가 강원도 강릉을 중심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보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본사가 위치한 강릉은 파마리서치의 주요 사업 기반이자 사회공헌 활동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파마리서치는 2015년부터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다. 매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약 10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강릉 지역 취약계층에 연탄 1만 장을 전달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성금 기부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약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지역 위기 상황 대응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강릉 지역 가뭄 당시에는 생수 20만 병을 지원했고, 코로나19 확산 시기에는 손 세정제 1만 개를 기부했다. 이 밖에도 영동지역 청년 인재 채용 활성화, 국가대표 선수단 의료물품 지원, 장애인 스포츠 선수 후원, 수해 지역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분야로 사회공헌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임직원 참여형 활동도 운영 중이다. 사내 봉사단 ‘파프리카’가 주도하는 크리스마스 자선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에 전달돼 강릉 지역 저소득 가정의 난방비 지원 등에 활용되고 있다.

환경 보호 활동 역시 이어지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한국수산자원공단, 양양군 등과 협력해 연어 자원 회복을 위한 치어 및 어미 연어 방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생물자원 보전과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파마리서치는 양양 남대천으로 회귀한 연어에서 얻은 PN/PDRN 원료를 기반으로 고순도 DNA를 추출해 의료기기와 의약품, 더마코스메틱 제품을 개발·생산한다. 과거 폐기되던 생물 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기술을 활용하고 있는 만큼, 연어 자원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생태계 보호 역시 기업이 함께 책임져야 할 영역이라는 인식에서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은 파마리서치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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