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제공
서울문화재단이 기업과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후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확산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재단은 기업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후원 브랜드 ‘서울아트파트너스(Seoul Art Partners)’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아트파트너스는 문화예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파트너십 플랫폼으로, 기업과 시민이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문화재단은 2025년 포르쉐코리아, 우리금융미래재단, 현대리바트, 효성그룹 등 44개 기업과 협력해 청년예술가 지원, 장애예술인 후원, 예술가 창작환경 조성 등 다양한 제휴 사업을 추진했다.
재단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협력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창작 지원과 문화예술 교육, 시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과 시민 문화향유 프로그램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SNS와 영상 콘텐츠, 언론 홍보 등을 통해 문화예술 후원 사례와 관련 성과를 알리고 문화예술 기부와 후원 문화 확산을 추진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올해부터 기업과 제휴한 후원활동 뿐 아니라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관람하는 시민들이 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QR코드 기반 개인 후원 시스템도 도입했다. 시민들은 공연이나 축제 관람 이후 QR코드를 통해 후원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아진 후원금은 재단을 통해 다시 문화예술 사업 후원에 활용한다.
재단은 기업 사회공헌과 문화예술을 연결하는 협력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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