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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 K-고용서비스로 포용적 사회 이끈다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6.03.24 10:37

/한국고용정보원 제공

급변하는 고용환경 변화 속에서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고용정보원(원장 이창수)은 디지털 기반 고용서비스 혁신과 국민 고용안정 지원 역할을 강화해 왔다.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과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고용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정책 수요에 맞는 노동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과 기업,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환경 영역에서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정확도를 높이고 청사 및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사용 효율화를 추진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친환경 구매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환경 책임을 이행하는 한편, 디지털·저탄소 전환 과정에서 필요한 직업 정보와 전환직업 분석을 제공하며 고용정책 측면의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기여 측면에서도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경력개발 프로그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한 청년 고용서비스 지원, 중장년·고령층 대상 맞춤형 정보 제공 등을 확대하고 있다. 공공데이터 개방과 민간 고용서비스 기업과의 연계, 협력사 지원, 중소기업 및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확대하는 등 상생의 가치와 동반성장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거버넌스 분야에서는 이사회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내부통제와 윤리경영 체계를 정비해 조직 운영의 투명성을 높였다. 주요 경영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참여를 확대하는 등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창수 원장은 “AI 기반 고용서비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개인정보 보호와윤리‧준법경영을 강화하여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저탄소 친환경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며 구직자,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모두에게 열린 고용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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