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유한대학교, ESG 경영 기반 사회공헌 활동 확대

전선하 기자 ㅣ seonha0112@chosun.com
등록 2026.03.25 10:22

/유한대학교 제공

유한대학교가 ESG 기반의 사회공헌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유한대학교는 고(故) 유일한 박사의 ‘기업이윤의 사회 환원’ 철학을 바탕으로 ESG 가치를 대학 경영 전반에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영역에서 관련 정책과 활동을 추진해 왔다.

대학은 ESG 위원회를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시설 운영과 자동 센서 기반 에너지 절감 등 친환경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1회용품 없는 경기특화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캠퍼스 컵 캠페인’에 참여해 교내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캠퍼스 내 환경 개선 활동도 진행 중이다.

사회공헌 활동과 지역 연계 프로그램도 이어지고 있다. 재학생이 참여하는 플로깅과 업사이클링, 재능기부 활동을 비롯해 몽골 친환경 해외봉사, 산불 피해 복구 나무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찰서, 자원봉사센터, 지역아동센터 등 부천시 내 기관들과 협력해 학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교육 측면에서는 ESG 관련 교양 교과목을 자체 개발해 학생과 지역사회가 ESG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캡스톤디자인과 연계한 ESG 프로젝트와 환경 교육, 플로깅 활동 등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유한양행, 유한킴벌리, 유한화학, 유한크로락스 등과 ESG 경영 실천 공동 선언을 진행하고,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ESG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다.

장은영 총장은 “유한대학교 구성원 모두가 ESG 가치 실천에 힘써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유일한 박사의 나눔 정신을 계승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책임 있는 대학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