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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영향력’ 만든 기업들…제15회 사회공헌대상, 15개 기업 선정해

전선하 기자 ㅣ seonha0112@chosun.com
등록 2026.03.25 15:38

디지틀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조선일보, 문화체육관광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5회 2026 사회공헌대상’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선도한 기업 및 기관 15곳을 선정했다.

사회공헌대상은 기업과 사회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CSR 활동을 장려하고,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된 시상이다.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회공헌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수상 기업 선정은 조선미디어그룹 리서치 자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등의 자료와 각 기업 및 기관이 발간한 사회공헌 백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 보고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후보군을 구성했다. 이후 CEO의 사회공헌 의지, 전략 수립 및 실행 수준, 프로그램 운영 성과 등 정량·정성 지표를 기준으로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적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올해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11년 연속 수상하며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성을 입증했다. 씨젠의료재단과 우리신용정보는 각각 10년 연속 수상 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SPC행복한재단, 롯데건설, 수원여자대학교 등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았다.

주최 측은 “수상 기업 및 기관들이 사회적 가치 창출과 ESG 경영 확산에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서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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