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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잡고 키우고 타고…넥슨 ‘픽트라 몬스터’ 공개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3.25 17:35

‘메이플스토리 월드’ 오리지널 MMORPG 월드
포획·진화 시스템 도입…4인 레이드와 PvP 아레나 제공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월드’에서 신규 월드 ‘픽트라 몬스터’를 정식 출시했다. /넥슨 제공

넥슨은 25일 샌드박스형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신규 오리지널 월드 ‘픽트라 몬스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픽트라 몬스터’는 지난해 4월 CBT로 처음 공개된 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인 MMORPG 장르의 콘텐츠다. 이용자는 캐릭터 ‘루티’와 함께 모험을 시작해 ‘노란 불가사리’, ‘젤리피쉬’, ‘리본돼지’ 등 메이플스토리의 몬스터를 ‘픽볼’로 포획해 동료로 만들 수 있다. 몬스터는 육성과 진화를 통해 전투에 활용하거나 탑승해 사냥에 참여할 수 있다.


몬스터마다 고유 스킬도 갖췄다. ‘주황버섯’은 ‘버섯 쿵쿵’ 스킬로 다수의 적을 동시에 공격할 수 있고, ‘스톤골렘’은 ‘거대해지기’ 스킬로 몸집을 2배로 키워 전투 전략을 다양화할 수 있다.


이용자는 몬스터 조합을 활용해 보스 ‘반 레온’을 공략하는 4인 레이드 콘텐츠에 도전할 수 있다. 레이드 성공 시 ‘스킬 스크롤’과 ‘로얄 반 레온 장비’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 PvP 콘텐츠 ‘아레나’에서는 ‘코어 픽트라’, ‘판타스틱 도넛’ 등 보상도 얻을 수 있다.


넥슨은 출시를 기념해 내 22일까지 접속 일수에 따라 ‘메가폰’, ‘어드밴스 픽볼’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NPC 미션을 수행하면 ‘경험치 캡슐’과 ‘메소’를 제공하며, 사냥으로 얻은 ‘런칭 기념 주화’를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메이플스토리 월드’는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는 창작 플랫폼으로, 넥슨은 자체 개발 오리지널 월드를 통해 창작 생태계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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