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SOOP, 먹방 스튜디오 ‘용식당’ 문 연다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3.26 15:51

스트리머 촬영 환경 지원…먹방 콘텐츠 제작 확대
27일 감스트 크루 첫 방송 진행

스트리머 ‘일하는용형’이 진행하는 ‘용식당’ 콘텐츠. /SOOP 제공

SOOP이 공용 쿠킹 스튜디오 ‘용식당’을 열고 먹방·쿡방 콘텐츠 제작 지원에 나선다.


SOOP은 먹방과 요리 방송 콘텐츠 제작을 위한 공용 스튜디오 ‘용식당’을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용식당은 촬영 공간과 장비 마련 등 부담으로 진입 장벽이 높았던 먹방·쿡방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SOOP에서 요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스트리머 ‘일하는용형’과 협업해 기획됐다.


SOOP은 라이브 스트리밍 초기 먹방 콘텐츠를 대중화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용식당을 통해 제작 환경을 체계화하고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관련 콘텐츠 생태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용식당은 27일부터 운영된다. 스트리머는 사전 예약을 통해 스튜디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이용자는 4월 9일부터 현장을 방문해 스트리머가 선보이는 요리를 직접 맛보고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SOOP은 스튜디오 오픈과 함께 자체 메뉴 ‘숲불짬뽕’을 출시하고 ‘숲불짬뽕 완뽕 챌린지’ 콘텐츠도 진행한다. 제한 시간 안에 완식하는 방식으로 스트리머와 일반 이용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기록에 따라 랭킹도 집계된다.


또 27일 오후 1시에는 스트리머 ‘감스트’와 크루가 참여하는 첫 콘텐츠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