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윤리부터 게임 제작·로봇 제작까지 15회 교육 프로그램
임직원 특강·사옥 견학 등 체험형 교육도 마련
'2025 넷마블창문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넷마블 제공
넷마블문화재단은 아동·청소년 대상 AI 교육 프로그램인 ‘2026 넷마블창문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넷마블창문프로젝트는 창의·문화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9년부터 진행돼 왔으며 넷마블컴퍼니 임직원 기부금과 재단 기금을 합친 ‘넷마블나눔’ 기금으로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 지역 9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약 2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학교 정규수업과 방과후 수업 시간에 맞춰 찾아가는 오프라인 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총 15회기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AI 윤리 교육 ▲AI 기반 게임 제작 ▲감정을 인식하는 AI 만들기 ▲사람의 동작을 따라하는 AI 로봇 제작 ▲블록코딩 ▲마이크로비트팩맨 어드벤처 등이다.
또한 학생들은 넷마블 사옥 견학과 임직원 직무 특강, 넷마블게임박물관 관람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018년 설립 이후 건강한 게임문화 확산과 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세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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