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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아뮤소 X’ 오디션 연다…노을이 직접 멘토링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4.09 17:14

플랫폼 음악 IP 기반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
우승자에 음원 발매·콘서트 무대 기회

보컬 그룹 ‘노을’과 함께하는 SOOP ‘아뮤소 X’ 포스터. /SOOP 제공

SOOP은 자사 음악 IP ‘아뮤소’를 기반으로 한 신규 오디션 콘텐츠 ‘아뮤소 X’를 선보이고 첫 프로젝트로 보컬 그룹 ‘노을’과 협업한다고 9일 밝혔다.


‘아뮤소’는 2017년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된 SOOP의 대표 음악 콘텐츠로, 인디 뮤지션과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자신의 음악을 선보이는 플랫폼 내 음악 프로그램이다. 보컬뿐 아니라 피아노, 가야금, 드럼 등 다양한 악기 연주 스트리머들도 참여하며 음악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해왔다.


이번 ‘아뮤소 X’는 기존 아뮤소를 확장한 프로젝트형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실력파 아티스트와 협업을 통해 실제 데뷔로 이어지는 ‘아티스트 발굴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보컬 그룹 노을이 직접 심사와 멘토링에 참여해 참가자의 보컬 역량과 무대 완성도를 평가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만 19세 이상이라면 스트리머, 아티스트, 일반인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디션은 21일 예선을 시작으로 30일 본선, 내달 11일 파이널까지 이어지며 전 과정은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진행된다.


예선은 무반주 60초 보컬 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본선에서는 참가자가 노을의 곡을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파이널에서는 개인 자유곡과 함께 노을과 함께 발매할 미공개 음원이 공개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2000만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500만원의 콘텐츠 지원금이 지급된다. 2등에게는 300만원의 상금과 200만원의 콘텐츠 지원금이 제공된다. 우승자에게는 노을과의 음원 발매 및 콘서트 무대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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