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하며 비하인드 스틸컷을 공개했다. / 사진 : 쇼박스 제공
이상민 감독이 연출한 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14일 쇼박스 측은 "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째 8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영화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앞서 '심야괴담회'에도 공개될 정도로 공포 스팟으로 유명한 살목지를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꾸린 영화는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의 열연과 함께 '물귀신'이라는 새로운 공포감으로 관객을 매료시켰다. 특히, '살목지'를 본 관객들은 실제 충남 예산군에 있는 저수지 살목지를 방문한 인증 사진을 공개하며 작품을 향한 남다른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쇼박스 측은 "'살목지'를 통해 많은 분이 국내 호러 영화의 매력을 오랜만에 느껴주신 것 같아 기쁘다. 호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깔끔한 영화’라는 평을 많이 주셔서 더욱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살목지'를 사랑해 준 관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무대인사에서 보내주시는 관객분들의 뜨거운 반응 덕분에 감독님과 배우분들 역시 큰 힘을 얻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살목지'는 지난 8일 개봉해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되고 있다.
영화 '살목지' 비하인드 컷 / 사진 : 쇼박스
영화 '살목지' 비하인드 컷 / 사진 : 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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