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무드 기반 큐레이션 서비스 출시
라이브 쇼핑·브랜드 협업으로 MZ 공략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를 모은 ‘노크잇’ 서비스. /네이버 제공
네이버가 15일 패션 큐레이션 서비스 ‘노크잇(KNOCKIT)’을 출시하며 컨템포러리 패션 시장 공략에 나섰다.
노크잇은 트렌드와 무드에 따라 패션 아이템을 추천하는 서비스로, 이용자가 상황별 스타일을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달리기 좋은 날’,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 때’ 등 일상 상황을 기반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제안한다.
네이버는 향후 AI 쇼핑 기능과 연계해 개인 맞춤형 추천을 강화할 계획이다.
멤버십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는 최대 10% 적립이 가능하며, 한시적으로 10%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쇼핑라이브 기능도 강조했다. 이용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제 착용 모습과 핏을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코디네이션 제안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포터리, 마르디 메크르디 등 인기 브랜드와 함께 신진 브랜드도 입점했다. 네이버는 단독 상품 출시를 확대해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1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되는 런칭 프로모션에서는 최대 80% 할인과 추가 쿠폰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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