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대신 두 발로 4.8km 체험
션 공연·러닝 코칭까지…참가비 무료
지난해 10월 개최한 '갤럭시 워치런@사파리' 현장 진행 모습.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가 에버랜드에서 이색 러닝 이벤트를 연다.
삼성전자는 내달 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사파리 구역을 직접 달리는 체험형 행사다.
참가자들은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으로 이어지는 4.82km 코스를 달리며 기기의 건강 관리 기능을 체험하게 된다. 평소 차량으로만 이용 가능한 구간을 직접 달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참가 접수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만 14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000명을 추첨으로 선발한다.
행사 당일에는 권은주 감독이 러닝 코칭을 진행하고, 가수 션이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공연을 선보인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이 제공된다.
장소연 삼성전자 부사장은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기반으로 러닝 준비부터 기록 인증까지 통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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