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이영호 등 C조 격돌…8강 경쟁 본격화
D조 ‘4테란’ 대결도 관심
ASL 시즌21 16강 2주차 경기 포스터. /SOOP 제공
SOOP이 ‘Google Play ASL 시즌21’ 16강 2주차 경기에 돌입한다. SOOP은 20일부터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종목으로 하는 e스포츠 리그 ASL 16강 2주차 경기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기반으로 한 ASL은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장수 e스포츠 리그다. 이번 시즌 역시 구글플레이가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개막 이후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앞선 16강 1주차에서는 박상현(Z), 윤수철(P), 장윤철(P), 조일장(Z)이 8강 진출을 확정했다. 특히 윤수철은 첫 8강 진출에 성공하며 주목을 받았다.
20일 진행되는 C조는 김택용, 김태영, 이제동, 이영호가 한 조에 포함되며 최대 관심 경기로 꼽힌다. 이 가운데 이제동과 이영호의 ‘리쌍록’이 약 8년 만에 성사되며 팬덤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21일 D조는 테란 종족 선수 4명으로 구성된 이례적인 조 편성으로, 전략과 컨트롤 중심의 고난도 경기가 예상된다.
경기는 ‘폴스타’를 포함한 맵 밴 방식으로 3판 2선승제로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유관중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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