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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월드IT쇼서 ‘풀스택 AI’ 전략 공개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4.21 11:25

네트워크부터 서비스까지 전 영역 아우른 전시 구성
초거대 모델 ‘A.X’·에이전트 AI 체험 제공

월드 IT쇼 2026 SKT 전시관 조감도. /SKT 제공

SK텔레콤이 국내 최대 ICT 전시회에서 자사의 AI 전략을 공개한다.


SK텔레콤은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 2026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All about AI’로,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풀스택 AI 역량을 강조한다. 전시관은 864㎡ 규모로 마련됐다.


전시 공간은 네트워크 AI, AI 데이터센터, AI 모델,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등 5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네트워크 AI 존에서는 AI 기반 통신 기술을, 데이터센터 존에서는 GPUaaS와 인프라 관리 기술을 선보인다.


AI 모델 존에서는 초거대 모델 ‘A.X’와 5000억 개 매개변수를 가진 ‘A.X K1’을 공개한다. 에이전트 AI 존에서는 전화와 업무, 차량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 적용된 AI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피지컬 AI 존에서는 디지털 트윈과 로봇 학습 기술을 통해 AI가 현실에서 작동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권영상 SK텔레콤 지원실장은 “이번 월드 IT 쇼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AI 기업인 SKT가 보유한 풀스택 AI 역량을 관람객이 직접 체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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