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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넥슨뮤지엄’으로 리브랜딩…체험형 콘텐츠 강화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4.28 14:46

4개월 리뉴얼 거쳐 재개장…인터랙티브 공간 재구성
게임 IP 40여 종 활용…이용자 경험 확대

넥슨뮤지엄 전시포스터. /넥슨 제공

넥슨은 넥슨컴퓨터박물관을 ‘넥슨뮤지엄’으로 리브랜딩하고 게임 IP 기반 체험형 콘텐츠 전략을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넥슨뮤지엄은 약 4개월간의 리뉴얼을 거쳐 다음달 12일 재개장한다. 기존 기술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플레이어 경험 중심의 인터랙티브 공간으로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용자 계정 기반 개인화 서비스를 도입해 다양한 게임에 축적된 플레이 데이터를 통합 제공하고, 이를 오프라인 체험 요소로 연결했다.


전시에는 ‘바람의나라’, ‘카트라이더’,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던전앤파이터’ 등 40여 개 IP가 포함돼 게임 콘텐츠 자산을 활용한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


넥슨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게임 IP를 활용한 오프라인 공간 사업을 강화하고, 이용자 경험 기반 브랜드 전략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박두산 관장은 “플레이어 경험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게임 문화 공간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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