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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버추얼 데뷔”…SOOP, 글로벌 스트리머 육성 나선다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5.07 17:00

아바타 제작부터 방송 홍보까지 지원 최대 50만원 콘텐츠 제작 지원금 제공

‘오늘부터 버추얼’ 시즌2 공식 포스터. /SOOP 제공

SOOP은 7일 버추얼 스트리머 통합 플랫폼 ‘마스코즈(MASCOZ)’ 운영사 오버더핸드와 협력해 예비 버추얼 스트리머 지원 프로그램 ‘오늘부터 버추얼 시즌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버추얼’은 버추얼 스트리머 지망생들이 보다 쉽게 데뷔하고 플랫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마스코즈를 통해 아바타 제작과 페이셜 트래킹, 방송 연동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SOOP은 이를 통해 초기 제작 부담을 줄이고 빠르게 방송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2는 운영 범위를 글로벌로 확대했다. 기존 국내 스트리머뿐 아니라 미국과 태국 등 해외 이용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글로벌 참가자를 위한 디스코드 기반 커뮤니티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5월 6일부터 7월 6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국내외 버추얼 스트리머 지망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마스코즈로 아바타를 제작하고 SOOP에서 방송 활동을 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마스코즈 1개월 스타터 체험권과 서비스 재화인 2만 코즈, 최대 9000쥬얼이 제공된다. 해당 재화는 아바타 커스터마이징과 의상 구매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신입 스트리머 인증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혜택을 기존 대비 3배 확대 제공하는 ‘방송 인증 리워드’도 지원된다.


SOOP은 이벤트 기간 꾸준히 방송을 진행한 참가자 가운데 1인을 선정해 최대 50만원 규모의 콘텐츠 제작 지원금을 제공한다. 또 플랫폼 내 ‘테마형 핫이슈’ 노출 등 방송 홍보 지원도 최대 2회 제공할 예정이다.


SOOP은 현재 ‘웰컴 버추얼’, 버추얼 대학교, 버추얼 메이크오버, 모션캡처 스튜디오 대관, VR 풀트래킹 지원 등 다양한 버추얼 스트리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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