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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ESG 경쟁력 입증…DJBIC 아시아 퍼시픽 3년 연속 선정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5.08 17:22

국내 게임업계 최고 수준 지속가능경영 성과
MSCI 최고 등급 AAA 이어 글로벌 평가 잇단 성과

경기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엔씨 R&D센터. /엔씨 제공

엔씨가 글로벌 ESG 평가에서 국내 게임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엔씨는 8일 S&P Global이 발표한 ‘2026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DJBIC) 아시아 퍼시픽’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엔씨는 국내 게임사 가운데 유일하게 DJBIC 아시아 퍼시픽 지수와 코리아 지수에 모두 포함됐다. 코리아 지수는 4년 연속, 아시아 퍼시픽 지수는 3년 연속 편입되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DJBIC는 S&P Global이 기업의 재무 성과와 지속가능성 성과를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글로벌 ESG 지수다. 아시아 퍼시픽 지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가총액 상위 600개 기업 가운데 상위 20% 기업을 선정하며, 코리아 지수는 국내 상위 200개 기업 중 상위 30% 기업으로 구성된다.


엔씨는 이번 평가에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인적자원 관리, 안전보건, 환경경영 등 주요 ESG 분야에서 상위 10% 이내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환경 정책 및 관리 프로그램, 투명한 인적자원 정보 공개, 기업 윤리 정책 부문에서 전년 대비 향상된 평가를 받았다.


엔씨는 올해 글로벌 ESG 평가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2026 MSCI ESG 평가’에서는 최고 등급인 AAA등급을 획득했고, ‘서스테이널리틱스 2026 ESG 리스크 평가’에서는 ‘Industry ESG Leader’와 ‘Regional ESG Leader’로 선정됐다.


구현범 엔씨 COO는 “MSCI에 이어 DJBIC까지 글로벌 주요 ESG 평가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둔 것은 ESG 경영의 진정성이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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