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볼캡·응원타올 등 9종 선보여
선수명·캐릭터 결합 커스텀 마킹 서비스 제공
넷마블 엠엔비(MNB)가 ‘쿵야 레스토랑즈’와 두산베어스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넷마블 제공
넷마블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MNB)가 스포츠 팬덤과 캐릭터 IP를 결합한 협업 마케팅 확대에 나선다.
넷마블은 엠엔비의 IP ‘쿵야 레스토랑즈’가 프로야구 구단 두산 베어스와 협업해 콜라보 상품 9종을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양파쿵야·주먹밥쿵야 레플리카 유니폼 2종과 볼캡 2종, 응원타올, 기념구, 봉제인형 머리띠, 콜라보 인형 키링 2종 등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오는 22일부터 NOL MD샵에서 판매되며, 6월 2일부터 3일까지는 잠실야구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레플리카 유니폼은 선수 이름과 쿵야 캐릭터를 결합한 형태의 커스텀 마킹 서비스를 지원한다. 넷마블은 이를 통해 두산 베어스 팬덤과 쿵야 레스토랑즈 팬층 모두에게 차별화된 소비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협업 관련 상세 내용은 쿵야 레스토랑즈와 두산 베어스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쿵야 레스토랑즈’는 넷마블 캐릭터 IP ‘쿵야’를 기반으로 한 스핀오프 브랜드다. 2022년 인스타그램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캐릭터들의 공감형 콘텐츠를 앞세워 MZ세대 중심의 팬덤을 구축했다. 현재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6만7000명이다.
엠엔비는 소비자 및 미디어 트렌드 분석 기반의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솔루션과 IP 사업을 운영하는 넷마블 자회사다. 최근에는 비게임 서비스에 게임 요소를 접목한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컨설팅과 브랜드 마스코트 중심 팬덤 캠페인 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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