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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역사 담았다…컴투스 ‘SWC2026’ 티저 영상 공개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5.22 16:14

역대 챔피언부터 상징 몬스터까지 총출동…e스포츠 축제 기대감 고조
함부르크·토론토·방콕 거쳐 서울서 월드 파이널 개최

‘SWC2026’ 티저 영상 썸네일. /컴투스 제공

컴투스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의 공식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SWC’는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컴투스는 이번 티저 영상을 통해 지난 대회의 역사를 조명하고, 10주년을 맞은 대회의 의미와 새로운 도약에 대한 기대감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영상은 역대 우승자들의 플래카드가 걸린 명예의 전당을 비추며 시작한다. 2017년 초대 챔피언 ‘TOMATO’를 비롯해 2018년 한국 최초 우승자인 ‘BEAT.D’ 등 역대 정상에 오른 선수들의 이름이 차례로 등장하며 SWC의 발자취를 되짚는다.


이어 역대 명승부의 중계 음성이 흐르는 가운데 긴장감 넘치는 경기 장면과 함께 대회의 열기를 재현했다. 이후 조명 아래 올해 우승 트로피가 모습을 드러내고, ‘묵룡’, ‘세아라’, ‘오케아노스’, ‘연홍’, ‘랙돌’ 등 상징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영상 말미에는 역대 챔피언들의 이름과 함께 올해 슬로건인 “INTO THE LEGACY”가 공개된다. 컴투스는 이를 통해 새로운 역사에 도전할 참가자들을 향한 메시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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