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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왕좌의 게임’ 신작 앞세워 레노버와 협업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5.26 17:30

게이밍 PC 구매 고객 대상 게임 아이템 쿠폰 제공
리전·LOQ 라인업 대상…7월 26일까지 진행

넷마블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가 레노버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넷마블 제공

넷마블이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출시를 기념해 글로벌 PC 제조사 레노버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게임·하드웨어 연계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5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레노버의 게이밍 브랜드 ‘리전’과 ‘로크’ 노트북·데스크탑 구매 고객에게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게임 아이템 쿠폰이 제공된다.


프로모션은 네이버와 쿠팡, 지마켓 등 주요 오픈마켓 내 레노버 공식 판매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대상 제품에는 리전 5i와 리전 7i, LOQ 15 등 최신 게이밍 라인업이 포함됐다. 넷마블은 해당 제품들이 고사양 게임 구동과 AI 기반 퍼포먼스 작업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지급되는 쿠폰에는 ▲수련생의 지도 3개 ▲슬롯강화 도구 상자 20개 ▲슬롯강화 추가 재료 상자 10개 ▲고급~영웅 휘장 상자(북부&리치) 5개 ▲고급 여름향주 2개 ▲동화 10만 개 등이 포함된다.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는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 시즌4를 배경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넷마블은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확보해 개발했으며, 원작 세계관과 캐릭터를 고품질 그래픽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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