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용자 대상 10일까지 테스트 진행
자체 웹샵 '크로쓰 게임 허브' 첫 공개
넥써쓰가 '프로스트 킹덤' CBT를 개시했다. /넥써스 제공
넥써쓰가 첫 단독 퍼블리싱 게임 '프로스트 킹덤'의 클로즈드 베타 테스트(CBT)에 돌입했다. 넥써쓰는 5일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오는 10일까지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거나 PC 환경에서 게임에 접속할 수 있다. 특히 PC 버전은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HTML5 기반으로 즉시 플레이할 수 있도록 구현해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CBT에서는 실제 서비스와 동일한 결제 시스템이 적용된다. 넥써쓰가 자체 개발한 웹샵 플랫폼 '크로쓰 게임 허브'도 처음 공개된다. 회사는 이를 통해 AI 기반 웹샵 기능과 결제 인프라를 함께 검증할 계획이다.
이용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치도 마련됐다. 테스트 기간 동안 사용한 결제 금액은 정식 출시 이후 게임 재화인 레드 다이아로 전액 환급된다. 실제 경제 데이터를 확보하면서도 이용자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이다.
크로쓰 생태계와 연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스트리머 플랫폼 크로쓰 웨이브에서 제공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면 크로쓰 토큰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상위 20개 길드를 선정해 총 1만4600개의 크로쓰 토큰을 지급하는 '길드 파워 랭킹 이벤트'도 열린다.
프로스트 킹덤은 중세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전략 시뮬레이션(SLG)에 머지 시스템을 결합한 웹3 게임을 지향하며, 100종 이상의 유닛과 영웅 수집·육성 콘텐츠, 길드 시스템 등을 갖췄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SLG는 복합적인 경제 구조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게임 토크노믹스와 잘 맞는 장르"라며 "이번 CBT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크로쓰 플랫폼의 장르 확장 가능성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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