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태 법무법인 도시와사람 대표변호사./도시와사람 제공
법무법인 도시와사람이 법률신문이 발간한 ‘2026 대한민국 로펌 컨수머 리포트’에서 ‘최고의 로펌’과 ‘주목할 만한 강소 로펌’에 이름을 올리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에는 국내 40대 그룹 및 5대 금융지주 계열사 그리고 구글, 넷플릭스, 아마존 등 156개 외국계 기업을 포함한 총 1,364개 기업의 법무담당자 3,12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도시와사람의 강점으로 ‘전문성’, ‘의사소통’, ‘결과 만족’을 주요 키워드로 꼽았고 “사건의 핵심을 잘 파악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려는 감각이 있다”는 평가를 했다. 이는 단순한 사건 처리 능력을 넘어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법률 서비스 역량이 높게 평가됐음을 보여준다.
‘주목할 만한 강소 로펌’ 10곳에도 포함된 도시와사람은 실력(4.85점), 신속성(4.85점), 전략(4.71점), 커뮤니케이션(4.71점), 팀워크(4.71점), 성과 만족도(4.85점), 재의뢰 의향(4.85점) 등 대부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분야별 평가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건설·부동산 분야는 5.0점 만점을 받았으며, 행정소송 역시 5.0점을 기록했다. 민사소송 분야도 4.5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자들은 “건설·부동산 분야에서 공사대금, 건설비 소송 등 다양한 사건에 대해 각 사안에 맞는 법리를 구성한다”, “환경 분야에서 대형 로펌보다 전문성이 뛰어나다”, “일조권 소송과 자문 분야에서 압도적인 전문성과 신속성을 갖추고 있다”고 호평했다. “일조권 소송 분야에서는 상대방 대리인이 되는 것이 두려울 정도”라는 평가도 있었다.
율촌 김앤장 등 대형 로펌이 독차지한 환경 에너지 분야 최고의 변호사에 이승태 대표가 이름을 올린 것도 눈에 띈다. 이승태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30기로 도시, 환경, 건설, 부동산에 특화된 법률 서비스를 맡고 있다. '최고의 변호사' 부문은 별도 후보군 없이 응답자가 직접 경험한 변호사를 자유롭게 기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도시와 사람'은 환경 건설 부동산 전문 부티크 로펌으로 일조권, 조망권, 환경분쟁, 하자보수 등 시장에서 잘 다뤄지지 않는 영역에서 오랜 경험을 통한 소송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도시, 환경, 건설, 부동산, 집합건물, 토지보상과 관련된 분야에 있어 최고 전문가 그룹이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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