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활용한 '유쓰 쇼츠 페스티벌' 7월 31일까지 진행
대상 등 11명에 미국 LA AI 연수 기회…수상작 전시도
LGU+ 모델이 ‘유쓰 쇼츠 페스티벌’을 소개하고 있다./LGU+ 제공
LG유플러스가 구글과 함께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공모전 '유쓰 쇼츠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Z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LGU+의 Z세대 브랜드 유쓰와 유튜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고객 참여형 쇼츠 영상 공모전이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통신사와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제작한 쇼츠 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영상에는 AI로 제작했다는 문구를 포함해야 하며 지정된 해시태그도 함께 등록해야 한다.
지난해 첫 행사에는 약 3000명이 참여해 총 6884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특히 참가자의 약 77%가 10~20대로 나타나 젊은 세대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올해 공모전은 구글의 최신 AI 모델 제미나이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 일상 속 이야기를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는 일상과 개성을 담는 '심플리' 부문과 AI 기반 음성·사운드를 활용하는 '아트' 부문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중복 참여할 수 있다.
LGU+는 참가자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AI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상 제작에 필요한 프롬프트와 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할인권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구글 AI 프로와 도미노피자 할인 쿠폰이 포함된 패키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대상 수상자 등 11명에게는 미국 LA의 AI 박물관 데이터랜드와 구글 미국 오피스를 방문하는 5박 7일 AI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작은 LGU+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 전시된다.
이와 함께 우수상 6명에게는 40만원, 장려상 10명에게는 2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상·우수상·장려상 수상자에게는 LG U+와 구글이 공동 발급하는 수료증도 제공된다.
장준영 LGU+ 마케팅그룹장은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고객들이 새로운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며 "AI를 보다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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