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라이브·N배송·멤버십 연계한 통합 혜택 제공
가전부터 갤럭시까지 행사 확대…이용자 편의성 강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통해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에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 제공
네이버가 삼성전자와 협력해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에 참여하며 쇼핑 혜택 강화에 나선다.
네이버는 삼성전자가 진행하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감사와 지역 소상공인 상생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인 7월 5일까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삼성전자 공식 제품을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대상자는 제품 구매 후 9월 30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직접 신청해야 한다.
행사 대상은 비스포크 무풍 클래식 에어컨, 비스포크 AI콤보 세탁기, 비스포크 AI 키친핏 냉장고 등 프리미엄 가전과 갤럭시 탭 S11, 갤럭시 Z 플립7, 갤럭시 워치8, 갤럭시 버즈4 프로 등 모바일 기기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앱에서는 일부 품목을 제외한 10% 할인 쿠폰도 선착순 제공한다.
네이버는 삼성전자의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 외에도 자체 플랫폼 경쟁력을 활용한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 일부 쇼핑라이브 방송을 통해 행사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1%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은 최대 5%의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과 카드사별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전제품 구매 고객은 희망일배송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날짜를 지정해 제품을 받아볼 수 있어 구매 편의성도 높였다.
지난 11일 진행된 쇼핑라이브에는 안정환, 김남일이 출연해 행사 제품을 소개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윤소영 네이버 쇼핑사업 리더는 "삼성전자의 감사 페스티벌에 쇼핑라이브와 N배송,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만의 경쟁력을 더해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다양한 혜택을 통해 이용자들이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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