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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하자마자 1위…넷마블 '솔: 인챈트' 돌풍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6.19 10:24

애플·구글 매출 정상 동시 석권하며 흥행 질주
리니지M 핵심 개발진 참여작에 이용자 관심 집중

솔: 인챈트가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정상에 올랐다. /넷마블 제공

넷마블의 신작 MMORPG '솔: 인챈트(SOL: enchant)'가 출시 직후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넷마블은 19일 솔: 인챈트가 출시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솔: 인챈트는 약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정상에 오른 데 이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양대 마켓을 모두 석권했다.


넷마블은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 상급 갓아머 소환권 10개와 상급 영체 소환권 10개, 성장의 물약(20%) 5개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게임 내 우편함에서 이를 수령할 수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모든 보스 몬스터의 보상 획득 확률이 기존보다 3배 높아지며, 서버별 최초 50레벨 달성자에게는 영웅 등급 아이템인 발타로스의 반지가 지급된다.


솔: 인챈트는 신권 시스템을 중심으로 한 MMORPG로, '전지적 MMORPG'를 내세워 차별화를 시도했다. 리니지M 주요 개발진이 설립한 알트나인이 개발을 맡았으며, 넷마블이 서비스를 담당한다.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는 멀티 플랫폼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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