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12주년 맞아 글로벌 이용자 참여 환경 캠페인 진행
누적 씨앗 3000만 개 달성 시 열대우림에 실제 숲 조성
'서머너즈 워'가 글로벌 12주년을 기념해 지구 생태계 보호 숲 조성 캠페인을 실시한다. /컴투스 제공
컴투스가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서비스 12주년을 기념해 이용자들과 함께 만드는 환경 보호 캠페인에 나선다.
컴투스는 19일 전 세계 서머너즈 워 이용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실시하고,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소환사의 숲'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무분별한 개발로 산림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 지역에 탄소 흡수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자 참여를 기반으로 실제 숲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7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서 이용자들은 게임 내 9개 데일리 미션 중 5개를 완료하면 '천공의 씨앗'을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씨앗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실제 숲 조성에 활용될 4종의 나무를 성장시키는 데 사용된다.
나무 성장 단계에 따라 연성석, 신비의 소환서, 크리스탈 등 다양한 보상이 지급되며, 누적 씨앗 수에 따른 공동 보상도 마련됐다. 전 세계 이용자들이 모은 씨앗이 1000만 개, 2000만 개, 3000만 개를 달성할 때마다 신비의 소환서가 추가 지급돼 최대 10장까지 받을 수 있다.
컴투스는 최종 목표인 3000만 개 달성 시 숲 조성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실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출시 이후 이용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지난해에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서식지 보호, 해양 생태계 보전, 글로벌 IT 교실 건립 지원 등 환경과 사회 분야를 아우르는 ESG 활동을 진행했다.
컴투스는 "전 세계 이용자들과 함께 환경 보전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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