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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홈스탠드 뜬다…SOOP, 킨텍스서 LCK 팬 축제 연다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6.22 13:59

7월 31일~8월 1일 'House of Gen.G' 개최
젠지-T1 맞대결·LoL 멸망전 결승까지 한자리

'House of Gen.G' 포스터. /SOOP 제공

SOOP과 젠지가 오는 7월 말 일산 킨텍스에서 '2026 LCK Team Roadshow House of Gen.G - Homestand'를 개최한다.


SOOP은 22일 젠지와 함께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이틀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홈스탠드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홈스탠드는 e스포츠 구단이 직접 홈 경기장을 조성해 팬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소통하는 행사다. 선수와 팬들이 한 공간에 모여 팀을 응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House of Gen.G'를 콘셉트로 진행된다. 젠지 팬뿐 아니라 상대 팀 팬과 스트리머, e스포츠 팬 모두를 초대하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경기 일정도 주목된다. 7월 31일에는 젠지와 T1의 맞대결이 열리며, 8월 1일에는 디플러스 기아와 경기를 치른다.


SOOP과 젠지는 현재 2028년까지 스트리밍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양사는 선수 개인 방송과 스트리머 협업 콘텐츠, 팬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왔다.


이번 홈스탠드에서도 SOOP은 행사 기획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 라이브 방송, 경기 운영, 현장 운영 등 전반적인 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8월 1일에는 SOOP 스트리머 대회인 'LoL 멸망전 with Gen.G' 결승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팬미팅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되며 홈스탠드 한정 MD와 공식 응원봉 패키지, 프리미엄 티켓 패키지 '더 골든 키(The Golden Key)'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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