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넥써쓰, 대만 게임사와 맞손…웹3 카드게임 '아우라얄' 온보딩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6.23 11:25

머스타버스와 업무협약 체결, 크로쓰 생태계 편입 추진
글로벌 웹3 게임 이용자 확대·콘텐츠 경쟁력 강화

넥써쓰가 대만 머스타버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넥써쓰 제공

넥써쓰가 대만 게임 스튜디오 머스타버스와 손잡고 웹3 게임 생태계 확대에 나선다.


넥써쓰는 웹3 소셜 트레이딩 카드 게임 '아우라얄'의 크로쓰(CROSS) 플랫폼 온보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우라얄을 크로쓰 생태계에 편입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웹3 게임 이용자 기반 확대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아우라얄은 NFT 수집형 카드와 전략 카드 배틀, 이용자 간 거래 및 업그레이드 기능을 결합한 블록체인 기반 카드 게임이다. 카드를 수집하고 덱을 구성해 경쟁하는 전통적인 TCG 방식에 디지털 자산의 소유와 거래 기능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글로벌 해커톤과 블록체인 행사에서 성과를 내며 주목받고 있다. 2025년 바이비트 언리시 해커톤에서는 1000여개 프로젝트 중 4위에 올랐고, 이더리움 글로벌 타이베이 해커톤에서는 우승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PG 커넥츠 핀란드, 타이베이 블록체인 위크 등 주요 국제 행사에 참가하며 인지도를 높여왔다.


머스타버스는 이뮤터블, 카이아, 웹3 엑스 액셀러레이터 등 글로벌 웹3 생태계 주요 기업들과도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넥써쓰는 앞으로 경쟁력 있는 웹3 게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크로쓰 플랫폼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아우라얄은 게임성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모두 입증한 웹3 카드 게임"이라며 "이용자들에게는 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사들에게는 더 넓은 글로벌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넥써쓰는 원스토어 인수를 계기로 크로쓰 메인넷 명칭을 '원체인'으로, 네이티브 토큰 '크로쓰'를 '원'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