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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2M, 중국 출격 첫날 흥행…앱스토어 1위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6.25 13:57

텐센트 게임즈 퍼블리싱…서비스명 '천당2: 맹약'
이용자 몰리며 서버 12개에서 36개로 늘려

MMORPG '리니지2M'이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엔씨 제공

엔씨가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엔씨는 수집형 MMORPG '리니지2M'이 24일 오전 9시(한국시간) 중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지 서비스는 텐센트 게임즈가 담당한다. 텐센트 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개시를 공지했으며, 중국 서비스명은 '천당2: 맹약(天堂2: 盟約)'으로 확정했다.


출시 초기 이용자 유입도 순조로운 모습이다. 리니지2M은 서비스 시작 직후 중국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다. 텐센트 게임즈는 당초 12개 서버로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이용자가 대거 몰리면서 서버를 24개 추가 증설해 현재 총 36개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리니지2M 중국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텐센트 게임즈의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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