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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신작 '프로젝트 제타' 베일 벗었다…글로벌 테스트 돌입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6.25 14:02

북미·유럽·한국서 4일간 커뮤니티 테스트 진행
아이돌 콘셉트 '미카 미스트' 첫선…하반기 얼리 액세스 목표

'프로젝트 제타' 글로벌 테스트에서 처음 공개된 신규 히어로 '미카 미스트'. /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는 신작 '프로젝트 제타'가 첫 글로벌 이용자 테스트를 통해 콘텐츠 검증에 나선다.


크래프톤은 프로젝트 제타의 첫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를 오는 28일까지 총 4일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아이돌 콘셉트의 신규 히어로 '미카 미스트'를 처음 공개한다. 메가폰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미카 미스트는 기존 히어로와 차별화된 음파 공격과 네온 이펙트를 활용한 전투 스타일을 갖췄다.


테스트는 북미와 유럽, 한국 등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4일간 진행된다. 프로젝트 제타 스팀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별 지정 시간에 매치메이킹이 이뤄진다. 국내 운영 시간은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다.


프로젝트 제타는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는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 장르의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이다. 3명씩 4개 팀이 하나의 전장에서 '프리즘'을 두고 경쟁하는 구조로, 14종의 히어로와 컨트롤러 플레이를 지원한다.


크래프톤은 올해 하반기 글로벌 얼리 액세스 출시를 목표로 프로젝트 제타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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