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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사전예약 7월 1일 시작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6.26 14:38

개발진이 직접 전하는 '디렉터스 인사이트' 예고편 공개
협력 중심 MMORPG·언리얼 엔진5 그래픽으로 차별화

'제우스: 오만의 신' 디렉터스 인사이트 예고 대표 이미지. /컴투스 제공

컴투스가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사전예약 일정을 확정하고 게임의 개발 철학을 담은 콘텐츠를 공개했다.


컴투스는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디렉터스 인사이트' 예고편을 공개하고 사전예약을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디렉터스 인사이트'는 개발진이 직접 게임의 제작 방향과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는 영상이다. 이번 예고편에서는 무한 경쟁 구조에 피로감을 느끼는 MMORPG 이용자들의 목소리에 공감하며, 기존의 수직적 경쟁 대신 협력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을 강조했다.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한 그래픽 구현 의지도 함께 담았다.


컴투스는 사전예약 시작일에 맞춰 본편 영상을 공개하고 게임의 핵심 재미와 서비스 운영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된다. 회사는 사전예약 이후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출시 전 이용자와의 소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생긴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MMORPG다. 세력 간 협력과 대립, 다양한 성장 요소, 높은 편의성을 결합해 장르의 재미를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앞서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는 '판도라의 상자'를 둘러싼 이야기가 처음 공개됐으며, 핵심 인물인 판도라는 배우 박지현이 페이셜 캡처와 연기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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